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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노화를 촉진시키는 잘못된 식습관 4

우리 몸의 노화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노화’는 나이가 들면서 신체의 구조와 기능이 저하되고 쇠퇴하는 현상을 일컫는다. 피부 또한 우리 몸의 기관 중 하나로서, 노화를 피해갈 수 없다. 다만 그 과정을 더디게 하고 늦출 수는 있다. 하이닥 피부과 상담의 강현영 원장(유스피부과의원)은 “자외선, 피부건조, 스트레스, 불규칙한 수면습관 등 여러가지 요인에 의해 콜라겐이 감소하며 피부노화가 발생할 수 있다”며 “피부 속 지지대 역할을 하는 콜라겐이 감소하게 되면 피부탄력 저하, 주름 발생, 모공이 늘어지고 색소침착 등 각종 피부노화가 발생한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이러한 피부노화의 진행 속도를 최소화하기 위해 피해야 하는 식습관도 있을까?

우리 몸의 노화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1. 당 과다섭취당이라고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단 음식을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당은 단 음식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탄수화물의 단위체를 의미한다. 탄수화물의 단위체는 단당류인데, 이 단당류의 종류에는 포도당, 과당, 갈락토스, 라이보스, 자일로스 등 여러 종류가 있다. 탄수화물은 우리 몸의 소화기관을 거쳐 우리 몸이 에너지원으로 사용할 수 있는 포도당 형태로 분해된다. 단백질이나 지질이 이러한 포도당과 결합하면 최종당산화물(advanced glycation end-products, ages)이 생성된다. 당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결국 age이 과도하게 생성되고, 이러한 age는 콜라겐에 들러붙어 피부노화를 촉진시킨다. 따라서 늙고 싶지 않다면 age 생성을 최소화해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결국 당 함량이 높은 음식을 피해야 한다. 2. 고지방식요즘 저탄고지 식이 요법이 유행이다. ‘저탄고지’란 ‘저탄수화물 + 고지방’ 식단으로, 탄수화물은 줄이고 지방은 늘리는 식단을 의미한다. 그러나 지방을 너무 많이 섭취하게 되면 소화·흡수되지 않은 지방이 대장으로 내려가 유해균의 먹이가 된다. 그렇게 되면 장내에서 만성염증을 유발하는 물질의 생성이 늘어나면서 몸을 만성염증 상태로 만든다. 지방은 우리 몸에 필수인 요소이지만 지방을 너무 많이 섭취하게 되면 오히려 우리 몸에 염증을 유발함으로써 피부를 손상시킬 수 있다. 3. 패스트푸드 식품앞서 말했듯이 몸에서 생성되는 age를 최소화해야 노화를 늦출 수 있다. 몸속에서 age를 생성시키는 식사를 피해야 하는 것은 물론, 애초에 age가 많은 음식을 멀리해야 한다. 사실 같은 음식도 조리법에 따라 age 함유량이 바뀌는데, age는 고온에서 조리할 때 크게 늘어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안 좋은 기름으로 굽거나 튀긴 음식이 많은 패스트푸드 식품을 즐겨 먹는다면 몸에 age 수치가 상당히 높아지고 결국 피부노화를 막을 수 없게 된다. 4. 수분 부족건조한 겨울철에는 수분이 부족해지기 쉽다. 건조하다 보면 수분 부족으로 이어지면서 피부 탄력이 떨어지며 빠르게 노화가 찾아온다. 피부층에 수분 함유량이 10% 이하로 감소될 경우 미세한 주름이 생기게 된다. 겉으로는 보이지 않더라도 피부층 내의 주름은 수분 보충 이후에도 완벽하게 복구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이러한 작고 미세한 주름이 지속적으로 생성되면 외적으로도 주름이 지게 되며 노화가 진행된다. 강현영 원장은 피부건조가 피부노화를 유발하기 때문에 결국 노화방지를 위해 “수분 섭취로 건조한 피부를 예방해야 한다”고 전했다.이 밖에도 자외선 또한 피부 노화를 촉진하는 요소 중 하나다. 겨울철에도 우리 피부는 자외선에 노출되어 있다. 하이닥 q&a에서 하이닥 피부과 상담의 김정일 원장(진스킨의원)은 “바른 식습관도 중요하지만 자외선 차단에 신경을 쓰고 운동도 병행한다면 피부노화를 예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도움말 = 하이닥 상담의사 강현영 (유스피부과의원 피부과 전문의)              하이닥 상담의사 김정일 (진스킨의원 피부과 전문의)